서울시 무제한 교통카드 출시일이 임박해지면서
경기도, 인천, 김포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정확한 이용범위와 환승 정보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1. 서울 이용범위
(1) 지하철 이용노선
서울 지역 내 지하철 1~9호선, 신림선, 우이신설선, 수인분당선,
경춘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서울~김포공항)까지 무제한 이용 가능하다
| 1호선 온수/금천구성~도봉산 |
2호선 전구간 |
3호선 지축~오금 |
4호선 남태령~당고개 |
5호선 방화~강일/마천 |
| 6호선 전구간 |
7호선 온수~장암 |
8호선 전구간 |
9호선 전구간 |
우이신설선 전구간 |
| 신림선 전구간 |
공항철도 김포공항~서울역 |
경의중앙선 수색~양원/서울역 |
경춘선 청량리/광운대~신내 |
수인분당선 청량리~복정 |
(2) 버스 이용범위
버스는 서울시 면허를 가진 시내, 마을버스 모두 이용이 가능하다.
* 신분당선은 요금이 달라 서울구간 내라도 이용이 제한된다.
2. 기후통행카드 경기도
경기도는 기후통행카드에 참여하지 않아 경기도 관할 노선은 제외된다.
내년 7월 경기도 자체 대중교통 정기권인 '더경기패스'가 출시된다.
3. 기후통행카드 김포, 인천
경기도, 인천 등 타 시, 도 면허버스와 요금이 상이한 광역버스, 심야버스는 포함되지 않는다.
다만 지난달 17일에는 인천시와 광역버스 기후동행카드 참여 협약을 맺고
이달 7일에는 김포시와 김포골드라인과 김포 광역버스 참여 협약을 맺었다.
기후동행카드 출시일인 24년 1월 27일부터 당장 적용되는 것은 아니지만
내년 4월부터 인천 광역버스와 김포 광역버스, 김포골드라인까지 이용 범위가 넓어진다.
서울시 시범사업 기간 동안 인천과 김포에 서비스가 적용될 수 있도록
운송손실금 부담, 시스템 등 세부 실무 논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요금제는 대략 10만 원에서 12만 원 정도로 예상된다.
* 인천 지하철은 재정 문제로 포함되지 않는다. (추가 협의 필요)
내년 7월부터는 서울 인근지역 버스 및 경전철,
9월부터는 한강 리버버스까지 범위가 확대될 예정이라고 한다.